[TIP] 비누나 샴푸 만들 때 기포가 생기면
비누나 샴푸 만들다 보면 기포가 생겨요.
특히 샴푸는 섞는 과정에서 기포가 생겨서 통에 넣을 때 불편할 때가 있어요.
그때는 알코올을 스프레이해주면 기포가 없어진 답니다.
스프레이할 때 알코올을 흡입하지 않도록 주의하시면 된답니다.
비누 만드는 방법과 레시피들을 보실 수 있어요.
다른 포스팅들도 읽어보세요.
비누나 샴푸 만들다 보면 기포가 생겨요.
특히 샴푸는 섞는 과정에서 기포가 생겨서 통에 넣을 때 불편할 때가 있어요.
그때는 알코올을 스프레이해주면 기포가 없어진 답니다.
스프레이할 때 알코올을 흡입하지 않도록 주의하시면 된답니다.
비누 만드는 방법과 레시피들을 보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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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피부는 ph 5정도로 약산성이지만, 강아지는 ph 7.5 정도로 중성에 가까운 약알칼리성입니다. 또 사람 피부의 표피층이 10~15층으로 구성된 반면 개의 피부는 3~5층으로 무척 얇기 때문에 개의 피부와 피모는 사람보다 더 예민합니다. 그래서 샴푸나 비누를 사용할 때 주의 필요합니다.
약산성인 사람 피부에 지속적으로 알카리성 비누만 사용하면 건조증을 유발하듯이 중성인 강아지와 고양이 피부에 약산성 세정제를 계속 사용하면 이 또한 피부병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오히려 약알카리성인 비누가 약산성인 사람용 샴푸나 세정제보다 상대적으로 안전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보통 제 포스팅에 있는 레시피로 CP 비누를 만들면 ph는 7에서 8정도의 비누가 되요.
그냥 사용하셔도 되고 만드실 때 가성소다를 5%(가성소다양의)정도 추가해서 만들면 ph가 조금 더 올라가게 되요.
예를 들어 가성소다 총양이 101.7g일 경우 5g정도를 추가하시면 되요.
갓난아이 피부와 같다고 생각하시고
올리브, 코코넛, 팜 오일을 베이스로 하고
어성초 우린 물 또는 어성초 가루를 첨가물로 넣고
티트리 오일이나 라벤더 오일을 사용하여
만드시면 좋을 것 같아요.
천연비누는 일반적으로 6개월에서 1년정도 두고 사용하실 수 있어요.
보관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기간이 달라져요.
비누는 와인처럼 건조하고, 서늘하고, 환기가 잘되는 곳에서 오래 숙성할수록
비누는 더욱 순하고 부드러워지며, 거품 또한 풍부해지고 보습력이 뛰어나게 되요.
그러나 습하고, 온도 변화가 심하고, 환기가 잘 되지 않는 곳에서는
금방 비누가 상할 수도 있어요.
슈퍼맷이나 디스카운트로 인해 비누에 남아있는 오일 성분이
산패되어 기름찌든 냄새가 난다면 비누가 상했다고 보시면 되요.
만약 오래 보관하시려면 비닐 주머니 등 밀봉하여 냉장고에 보관하시면 되요.
이전에 만들었던 코코넛 크림보다 좀 두꺼운 크림을 원해서 다시 만든 레시피에요.
| 총 250g | ||
| 유상층 | 코코넛 오일 | 75g |
| 올리브 유화 왁스 | 25g | |
| 수상층 | 증류수 | 125g |
| 글리세린 | 25g | |
| 방부제 | 비타민 E | 2.5g |
The CD series of wicks is a favorite among many seasoned candlemakers. These wicks are flat braided with a special paper filament woven around them. This configuration is engineered to promote maximum and consistent burn while insuring a wick trimming flame posture. The CD series is used in many applications and is especially compatible with the harder-to-melt viscous waxes of both paraffin and vegetable base. Each wick has been cut to the specified length, primed with a high melt point wax (212°F) and has been crimped with a 20mm diameter x 10mm tall tab (except CD-22 which has a 20mm diameter x 6mm tab.)
| Size | Recommended Application (diameter)* |
| CD-4 | Votives & Small Containers ( 1.25″ – 1.75″ ) |
| CD-5 | Votives & Small Containers ( 1.75″ – 2.0″ ) |
| CD-6 | Votives, Pillars & Small Containers ( 2.0″ – 2.25″ ) |
| CD-7 | Pillars & Small Containers ( 2.25″ – 2.5″ ) |
| CD-8 | Pillars & Medium Containers ( 2.5″ – 3.0″ ) |
| CD-10 | Pillars & Medium Containers ( 3.0″ – 3.25″ ) |
| CD-12 | Pillars & Medium Containers ( 3.25″ – 3.5″ ) |
| CD-14 | Pillars & Large Containers ( 3.5″ – 3.75″ ) |
| CD-16 | Pillars & Large Containers ( 3.75″ – 4.0″ ) |
| CD-18 | Pillars & Large Containers ( 4.0″ – 4.25″ ) |
| CD-20 | Pillars & Large Containers ( 4.25″ – 4.5″ ) |
| CD-22 | Pillars & Large Containers ( 4.5″ – 4.75″ ) |
| *These recommendations are based upon the wick being used in a base paraffin wax. “Single Pour” paraffin waxes and vegetable based (soy) waxes generally require a larger wick and may require that you “upsize” your wick 1,2 or even 3 sizes to achieve a proper melt pool. | |
워터류 – 97g(97%) 로즈플로럴워터 50g + 증류수 47g
보습제 – 3g (3%) 글리세린(or 히아루론산) 3g
산화방지제 – 1g(1%이내) 비타민E, 천연방부제, GSE, ROE 등
에센셜오일을 넣을 경우(5방울 이내) 티트리EO 3~5방울 + 솔루빌라이져 6~10방울
유상층(오일류) – 10g(10%) 호호바오일 5g + 올리브오일 5g
수상층(워터류) – 82g(82%) 로즈플로럴워터 40g + 증류수 42g
유화제 – 5g(5%) 올리브유화왁스 5g
보습제 – 2g(2%) 글리세린(or 히아루론산) 2g
산화방지제 – 1g (1%이내) 비타민E, 천연방부제, GSE, ROE 등
에센셜오일 – 10방울 이내 라벤더EO-5~10방울
에센셜오일 – 20방울 이내 라벤더EO-5방울+제라늄EO-5방울+샌달우드EO-2방울
유상층(오일류) – 25g(25%) 호호바10g + 달맞이5g + 살구씨5g + 시어버터5g
수상층(워터류) – 60g(60%) 로즈플로럴워터30g + 증류수30g
유화제 – 10g(10%) 올리브유화왁스7g + 세틸알콜3g
보습제 – 4g(4%) 글리세린(or 히아루론산) 4g
산화방지제 – 1g(1%이내) 비타민E, 천연방부제, GSE, ROE 등
재료 (1인 100g 기준)
-캐모마일 워터 80g
-호호바오일 5g, 카멜리아(동백)오일 5g, 달맞이꽃종자오일 5g
-글리세린 2g, 비타민E 1g, 라벤더 에센셜 오일 5dr
-올리브유화 왁스 6g
만드는 방법
1. 담을 용기와 조리할 용기를 소독한다.
2. 수상층(워터계열)의 재료를 계량하고 온도를 70~75°C 정도로 가열한다.
3. 유상층(오일계열)의 재료와 유화제를 계량하여 70~75°C 정도로 천천히 가열한다
4. ①, ②의 온도가 둘 다 70~75°C 정도 되면 유상층에 수상층을 붓는다
5. 두 재료를 섞어 빠른 속도로 한 방향으로 젓는다.
6. 어느 정도 걸쭉한 상태가 되면 첨가물을 넣고 조금 더 저어 고루 섞어준다.
7. 마지막으로 온도가 떨어지면 에센셜 오일을 넣고 용기에 담는다
8. 워터계열과 오일계열의 분리를 막기 위해 1~2일 정도 경과 후 냉장고에 보관한다.
재료에 대한 부가설명
– 캐모마일
워터 염증이나 민감성 피부에 탁월하다. 아기들에게도 안심하고 사용.
– 글리세린
투명한 시럽 같은 액체이며 올리브오일과 같은 식물성 오일이며 보습제이고 피부가 수분을 유지하도록 돕는다.
– 호호바오일
화학구조가 사람의 피지 성분과 비슷하기 때문에 피부에 매우 잘 침투하고 끈적끈적하지 않아 사용감이 좋다. 항산화작용으로 쉽게 변질되지 않아 장기간 보존이 용이하다. 보습작용, 치유적 특성 때문에 비누 화장품에 많이 사용한다. 모든 피부타입에 적합하다. 여드름, 습진, 아토피, 모발영양에 효과적이다.
-카멜리아
일본은 아토피가 심하고 많은 나라 중 하나로 알려져 있으며, 아토피 피부에 가장 많이 이용되는 천연재료가 동백오일과 카멜리아오일이며. 동북아시아권에서만 생산되는 특이한 오일로 피부 침투력이 좋고, 피부 가려움증과 염증을 줄여주며, 끈적임이 적고, 보습력을 유지시켜 피부를 부드럽게 한다. 샴푸바, 유아용 비누에 사용하면 좋다.
-달맞이꽃
달맞이꽃의 씨앗에서 채취하는 것으로 고가의 오일이다. 필수지방산과 감마 리놀렌산(GLA)을 함유하고 있어 종자오일 보습 효과가 뛰어나고 피부상처와 건조를 치유하는데 도움이 되며 염증을 진정시키고, 호르몬 분비를 조절하는 작용을 하며 아토피에도 효과적이다.
-올리브유화왁스
올리브 오일로 만든 유화제. 기존의 유화제에 비해 퍼짐성과 침투성이 좋으며 보습성이 뛰어나다.
-비타민E
피부가 자외선, 오염물질, 노화로 손상되는 것을 막아준다. 보습작용을 하고 혈액순환을 개선시키고, 피부의 호흡과 신진대사를 도와준다. 항산화작용(노화방지)이 있어 화장품의 산폐를 방지해 보존기간을 늘려준다.
-라벤더 E.O
피부에 주는 효과로는 피부재생, 화상, 여드름 피부감염, 습진, 건선, 무 좀, 모든 피부 타입에 좋다. 정신적인 효과로는 진정, 불안, 우울, 불면, 두통, 스트레스, 월경전 증후군에 좋다.
제조 방법에 따른 천연비누의 분류
1)녹여붓기 비누(Melt & Pour Soap)
-예상 시간: 약 40~50분
-비누 베이스를 녹여 자신의 피부 타입에 맞게 에센셜 오일, 베이스 오일, 허브 등을 첨가하여 만드는 비누로 MP비누라고 불리우며 처음 비누를 만드시는 분들에게 적합하며 만들어진 MP비누는 굳으면 바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jayonmiin special point
*MP비누(녹여붓기) 만드실 때 오일의 첨가량은 보통 3% 정도 사용하시면 되고 효능을 높이기 위해서
약 5% 정도 첨가하셔도 된답니다.
*거품을 잘 내기 위해서는 첨가물의 비율을 약 2% 이내로 조절하는 것이 좋으며 첨가물을 5%이상
첨가할 경우 비누의 거품과 사용감이 조금은 떨어집니다.
*비누 베이스 1kg를 사용하시면 약 80~90g 정도의 정성이 가득 담긴 천연비누가 12개 정도 탄생합니다.
2)저온법 비누(Cold Process Soap)
-예상 시간: 약 60분
-베이스 오일에 가성소다액을 혼합하여 만드는 비누로 CP비누라고 불리우며 가장 기본적인 천연비누이며 자신의 피부 타입과 사용 목적에 맞게 재료를 선택하여 나만의 맞춤형 비누를 만들 수 있으며 만든 비누는 약4주~6주 숙성 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cp< span=””><저온법 비누 만드는 방법>
1.앞치마,고무장갑,방진마스크를 착용하고 가성소다와 증류수를 각각 계량하여 놓은 후 가성소다를 꼭 증류수에 넣어 주걱으로 저어가며 신속히 녹입니다.
2.베이스 오일들을 전자저울로 정확히 계량해 45~50도 정도로 온도를 맞추어 줍니다.(될 수 있으면 중탕으로…온도를 맞추어 줍니다.)
3.가성소다액도 45~50도 정도로 온도를 맞추어 줍니다.(2.3번의 온도가 같아야 됩니다)
4.베이스 혼합오일에 가성소다액을 천천히 부어주며 알뜰주걱으로 빠르게 한 방향 (핸드블렌더가 도는 방향)으로 저어주어 트레이스 상태를 만듭니다.(핸드 블렌더를 사용할 경우 비누화과정이 쉬워져 비누를 쉽게 만들 수 있으며 5초씩 잠깐 돌려주고 손으로 5분 젓고 하기를 반복합니다.)
5.트레이스 상태가 된 비누 액에 한방가루, 기타 첨가물을 넣어 저어줍니다. (한방가루를 넣을 경우 가루가 잘 풀어지도록 주의하셔야 합니다.)
6.비누 액을 비누몰드(틀)에 넣어 밀봉해 수건으로 싸거나 아이스박스에 넣어 하루 이틀정도 보온 시킵니다. 이 때 보온이 과하면 젤화상태가 일어납니다. (사용하는 데는 지장이 없으나 비누가 좀 무르게 되고 색이 칙칙해진답니다)
7.보온이 끝나면 비누를 꺼내 말린 후 굳기를 확인 후 원하는 사이즈로 잘라 서늘하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 4주 이상 숙성 시킵니다.
*숙성기간이 필요한 이유: 강알칼리였던 비누 액이 숙성기간을 통해 중화되어 피부에 맞는PH로 변하기 때문에…8.4주~6주 숙성기간이 끝난 후 PH 테스트를 해서 PH가 7~9 정도 나오면 사용합니다.
*PH 페이퍼 사용법: 숙성기간이 끝난 비누에 물을 묻혀 살짝 문질러 거품을 낸 후 PH페이퍼를 적당량 잘라 거품에 대본후 색상이 변하면 색상대조표를 보고 산도를 확인합니다.
*천연비누의 유효기간: 이렇게 만들어진 비누의 유효기간은 1년 정도입니다.
3)고온법 비누(Hot Process Soap)
-예상 시간: 약 60분
-베이스 오일에 가성소다액, 가성가리액을 혼합하여 만드는 비누로 HP비누라고 불리우며 저온법 비누와는 달리 비누화가 되면 중탕 등의 방법으로 열을 가하여 만들기 때문에 처음에는 MP, CP비누를 충분히 만들어 본 후 HP비누를 만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만든 비누는 약 2주~3주 숙성 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고온법 비누(Hot Process Soap)-투명비누 레시피 작성 방법>
HP(Hot Process)는 CP(Cold Process)와는 다르게 비누 분을 투명하게 하는 용제라는 개념을 필요로 하며 시간과 작업과정이 더 요구됩니다.
또 투명비누는 크게 순비누와 용제로 나누어 계량합니다.
-순비누=유지성분(베이스오일)+가성소다이고
-용제=정제수, 알코올, 글리세린, 설탕을 말합니다.
1.순비누(베이스오일+가성소다)의 중량을 결정합니다.
(투명도를 원하는 경우 팜을 많이 사용하는 것이 투명도를 높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코코넛오일은 투명도를 떨어뜨리는 요소로 작용함으로 팜오일보다 작은 비율로 적용하고 피마자유는 투명도를 높여주기는 하지만 비누가 물러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베이스 오일 구성:팜오일 350g:코코넛오일 210g :피마자유 140g=700g
(팜오일 5: 코코넛오일 3 : 피마자유 2)
가성소다:(350*0.141+210*0.19+140*0.128)=107g(0% DC)
순비누의 양:700g+107g=807g
2.용제(Poyol:에탄올,증류수,글리세린을 합한 양)의 중량을 구합니다.
순비누:용제=55:45의 비율로 계산하면
용제의 양 → 807:용제=55:45
용제=660.2g
3.설탕의 양을 산출합니다.
설탕의 양은 순비누 량과 용제 량을 더한 중량의 8%로 계산합니다.
예) (순비누 807+용제 660)*0.08=117.3g
여기까지 계산하면 비누 전체 중량은 순비누(807)+용제(660)+설탕117)=1584g
4.나머지 용제의 중량을 각각 구합니다.
a.수산화나트륨 녹일물:오일중량의 33%
예) 700*0.33=231g
b.글리세린:비누 전체 중량의 9% 적용(8~12%이내)
예) 1584*0.09=142.5g
c.에탄올:순비누의 30%적용(30~35%이내)
예) 807*0.3=242g
d.설탕녹일 물:용제 중량-(가성소다녹일 물+에탄올+글리세린)
예) 660-(231+242+143)=44g
<재료의 주의사항>
1.투명비누를 만들 때 가장 필수적인 용제로 순도 95% 이상의 제품을 사용한다.
(에탄올은 발화점이 낮아서 가연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각별히 주의해서 사용)
2.증류수는 가성소다 녹일 물과 설탕 녹일 물이 필요하고 가성소다 녹일 물은 오일 중량에 따라 달라지며 설탕 녹일 물은 정확하게 계량하여 사용한다.
3.글리세린은 투명비누를 만들 때 가장 중요하지만 너무 많이 사용하면 너무 물러지고 표면에 물방울이 맺히게 된다
4.설탕은 글리세린과 같이 비누를 투명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 그러나 글리세린과 마찬가지로 너무 많이 사용하면 비누가 물러질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투명비누레시피 : 유지성분(베이스오일) 700g>
| 원재료 | 중 량 | 총 량 | ||
| 순비누 | 베이스오일=팜오일5:코코넛오일3:피마자유2 | 팜오일 | 350g | 순비누양:베이스오일(700g)+가성소다 (107g)=807g |
| 코코넛오일 | 210g | |||
| 피마자유 | 140g | |||
| 가성소다=팜오일 49.35/코코넛오일 39.9/피마자유 17.923=107g | 107g | |||
| 용제중량 | 비율=순비누(5.5):용제(4.5)
용제=807g*45÷55=660.2g |
용제 중량:660g | ||
| 설탕 | 순비누와 용제 중량의 8%
(807+660)*0.08=117.3g |
설탕의양:117g | ||
| 비누 중량 | 순비누+용제+설탕 | 비누 중량:1584g | ||
| 글리세린 | 비누전체중량의 8~12% | 9% | 글리세린:143g | |
| 에탄올 | 순비누의 30~35% | 30% | 에탄올:242g | |
| 가성소다 녹일 물 | 베이스오일량의 33% | 가성소다녹일물:231g | ||
| 설탕 녹일물 | 용제중량-(가성소다녹일물+에탄올+글리세린)
660-(231+242+143)=44g |
설탕녹일 물:44g |
4)물비누
물비누는 HP의 액체 형태로 가성가리와 반응시켜 만든다.
주로 샴푸, 세제, 바디 클렌져 등을 만들 때 사용하며 페이스트(고체상태)로 만들어 2주 정도 숙성 후 희석해서 사용한다. 가성소다를 이용한 비누를 고체 비누, 가성가리를 이용한 비누를 물비누라고 한다.
<물비누 만들기 주방세제용-총 1.5kg(페이스트)>
사용한 재료: 코코넛오일 600g,팜오일 120g,피마자오일 130g
가성가리 양(7%오버카운트) : 221g, 가성가리희석용 정제수 : 221g
설탕:51g , 설탕희석용 정제수 306g
<만드는 방법>
1.오일계열을 계량하여 70-80도 정도로 가열합니다.
2.오일계열이 가열되는 동안 가성가리를 계량하여 정제수에 조금씩 넣으면서 녹여 줍니다.(70~80도)
독성이 있는 연기가 발생하므로 마스크를 착용하고 환기가 잘 되는 곳에서 합니다.
(반드시 정제수에 가성가리를 녹여줍니다. 반대로 가성가리에 정제수를 부으면 폭발반응이 날 수도 있어 위험합니다.)
3.오일계열과 가성가리용액이 70-80도 사이가 되면 가성가리용액을 오일계열에 붓고 섞어줍니다.
4.주걱과 블렌더로 트레이스를 내줍니다. (온도가 높기 때문에 트레이스 속도가 빠를 것입니다.)
5.CP비누 만들 때 보다 트레이스를 많이 내줍니다.(과트레이스)
6.주걱과 블렌더로 섞다보면 갑자기 빵처럼 부풀어 오릅니다.
7.트레이스를 내는 동안 설탕을 계량하여 정제수에 넣은 후 70-80도로 가열 하여 녹여줍니다.
8.점점 뻑뻑해지면서 블렌더가 돌아가지 않을 정도로 트레이스를 냅니다.(과트레이스)
9.과트레이스 상태가 되면 설탕용액을 붓고 잘 스며들도록 섞어줍니다.
10.페이스트가 설탕용액을 모두 흡수해서 끈적한 상태가 되면 지퍼 백에 넣고 밀봉해서
방안이나 거실에 보관해둡니다.
11.물비누 페이스트는 높은 온도에서 반응시키기 때문에 비누화가 대부분 진행되어 하루정도 지나면 희석해서 사용이 가능하지만 좀 더 순하고 사용 감을 좋게 하기 위해 2주 숙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비누 페이스트 희석방법>
비중탕법 => 2주정도 숙성시킨 물비누페이스트 500g에 정제수 700g을 붓고 이틀정도 두면 다녹습니다.
중탕법 => 조금 더 빨리 사용하시려면 페이스트와 워터를 섞은 후 랩으로 싸서 중탕하시면 된답니다
일반적으로 cp비누 만들 때는 디스카운트를 해주지만, 물비누를 만들 때는 디스카운트를 하지 않고 정량을 넣어 주거나 오버카운트를 해줍니다. 세제로 사용할 때는 세정력을 높이고 오일감을 없애기 위해 오버카운트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비누를 희석할 때 워터량은 페이스트의 0.5~3배까지 가능합니다.
→PH는 7~9가 적당합니다. PH가 이것보다 높게 나오면 피부에 자극이 될 수도 있습니다.
구연산, 레몬, 쥬스등으로 중화시켜줍니다.
5)리베칭 비누(Rebatching Soap)-한 번 더 순하고 향기롭게~
-만들고 남은 재료나 숙성비누 자투리, 한꺼번에 만들어 놓은 싫증난 비누를 갈아서 물과 함께 중탕으로 녹인 후 첨가물을 넣어 새로운 비누를 만드는 방법으로 크림 타입의 비누나 고체비누를 만들 수 있습니다. 별도의 숙성기간은 없으며 만든 후 바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① 스테인리스 용기에 베이스 오일을 담고 45~50°C 정도로 가열한다. 철이나 알루미늄 소재의 용기를 사용하면 가성소다가 용기와 반응하기 때문에 비누가 잘 만들어지지 않는다.
② 증류수에 가성소다를 부은 후 잘 저어 녹인다. 반드시 물에 가성소다를 부어야 하며 반대로 해서는 안 된다. 환기가 잘 되는 곳이나 야외에서 해야 하며 장갑과 마스크를 착용한다.
③ 가성소다 용액이 든 용기를 찬물에 담고 온도를 45~50℃ 정도로 낮춘다.
④ 가열한 오일에 가성소다 용액을 부은 뒤 핸드블렌더를 이용해 10~15분 정도 죽처럼 걸죽한 트레이스(trace) 상태가 될 때까지 저어준다.
⑤ 트레이스 상태가 되면 원하는 첨가물을 넣어준다. 한약재와 에센셜 오일 등을 피부 상태에 따라 골라 넣는다.

⑥ 깔끔 주걱으로 잘 혼합해준다. 손으로 저을 때도 핸드블렌더와 같은 방향으로 할 것.
⑦ 비누틀에 유산지나 비닐을 깔고 비누액을 붓는다. 비누틀 대신 빈 우유팩을 사용해도 좋다.
⑧ 랩으로 싸거나 뚜껑을 덮은 후 타월 등으로 감싸서 보온해주어 비누화를 진행시킨다.
⑨ 24~48시간이 지난 후 틀에서 꺼내어 잘라 건조시킨다. 서늘하고 환기가 잘 되는 곳에 둘 것.
⑩ 4주 이상 지난 후 pH 테스트를 해서 비누가 7~9의 약한 염기성이 되면 사용한다.

아기 피부는 연약하고 건조해지기 쉽기 때문에 보습에 신경써야 한다. 순하고 보습력이 뛰어난 올리브오일과 시어버터, 피마자오일로 만든 베이비 비누는 아기는 물론 피부가 연약하고 건조한 사람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심신을 안정시켜주고 모든 피부에 잘 맞는 라벤더 에센셜 오일을 첨가했다.
■ 준비물
베이스 오일 코코넛오일 100g, 팜오일 100g, 올리브오일 300g, 피마자오일 100g, 현미오일 140g, 시어버터 60g 가성소다 용액 증류수 264g, 가성소다 100g 첨가물 비타민 E 5g, 라벤더 에센셜 오일 10ml
■ 만드는 법
① 베이스 오일과 가성소다 용액을 45~55℃ 정도로 만든 다음 섞는다.
② 트레이스 상태(죽처럼 걸쭉한 농도)가 되면 첨가물을 넣고 잘 젓는다.
③ 비누틀에 붓고 비닐과 타월로 감싸 보온하며 비누화를 진행시킨다.
④ 4~6주 후에 pH 테스트를 한 후 사용한다.

클렌징 성능이 뛰어나면서도 비타민이 풍부해 피부 탄력에 도움을 주는 살구씨오일과 보습에 좋은 올리브오일, 노화 방지에 좋은 윗점오일 등을 넣어 보습 효과가 좋다.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고 열독을 풀어주는 녹두가루와 피부 트러블에 효과적인 티트리오일을 첨가했다.
■ 준비물
베이스 오일 코코넛오일 200g, 팜오일 200g, 올리브오일 150g, 코코아버터 20g, 살구씨오일 100g, 피마자오일 80g, 윗점오일 50g 가성소다 용액 증류수 264g, 가성소다 107g 첨가물 비타민 E 5g, 녹두가루 20g, 티트리 에센셜 오일 10ml
■ 만드는 법
① 베이스 오일과 가성소다 용액을 45~55℃ 정도로 만든 다음 섞는다.
② 트레이스 상태가 되면 첨가물을 넣고 잘 젓는다.
③ 비누틀에 붓고 비닐과 타월로 감싸 보온하며 비누화를 진행시킨다.
④ 4~6주 후에 pH 테스트를 한 후 사용한다.
작성일 | 2005.06.14
■ 기획·최혜원 ■ 진행&비누제작·김이연 ■ 사진·조영철 기자 ■ 장소협찬·로얄네이쳐
http://woman.donga.com/List/3/all/12/133486/1
트레이스가 잘 안나는 오일의 비율이 높다 트레이스가 나지 않는다는 것은 ‘비누화’ 가 안된다는 건데, 레시피를 짤때 가성소다를 너무 줄이면 남는 기름이 많거나 해서 비누화가 잘 되지 않습니다. 기름이 많은 것도 같은 이유에서 안되죠. 디스카운트와 수퍼팻을 과하게 하는 경우도 이유가 되겠습니다. 손으로 저어서 젓는 속도가 너무 느려도 오일과 가성소다가 서로 만나 반응하는데 시간이 걸립니다. 이런 상태를 방지하려면 꼭 핸드 블랜더를 사용하고 가장 중요한 것은 레시피를 정확한 비율로 짜야 한다는 겁니다. 중간에 오일의 종류나 양이 변한다면, 그에 맞는 가성소다의 양도 다시 계산해주세요. 오일마다 필요한 가성소다의 값이 달라서 조금이라도 레시피가 변한다면 처음부터 차근차근 다시 계산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오일의 양은 늘었는데, 가성소다는 그대로거나 하면 실패할 확률이 높죠. 물의 양은 35%정도가 좋고, 온도도 섭씨 45 ~ 50도 정도를 유지해서 만들면 트레이스가 잘 안나는 오일의 비율이 높더라도 금방 트레이스가 날 겁니다.
온도가 너무 높거나 낮은 상태에서 만들었다. 위에 언급했던 트레이스가 안나는 상황과 반대입니다. 트레이스가 너무 빨리 심하게 나는건 그나마 다행인데, 그것과 별개로 몽글몽글 덩어리가 부분부분 생기기도 하는데 이건 말 그대로 비누화가 고르게 안된거라서 문제가 있습니다. 가성소다를 물에 녹일땐 물에 조금씩 넣어 제대로 녹이고, 이럴땐 트레이스가 좀 많이 나더라도 오래 돌려서 고루 섞이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떤 FO나 EO는 넣으면 갑자기 심하게 굳으면서 트레이스가 나는데, 이걸 이용해서 트레이스가 잘 안나는 상태일때 조금 넣어주면 미친듯이(….) 잘 납니다. 바닐라 프래그런스 오일이라던가 라벤더 에센셜 오일이 트레이스 나는데 도움이 되겠네요.
비누를 무르게 하는 유지의 양이 많다 처음 나왔던 얘기와 비슷합니다. 비누를 만들때는 쓸 때의 질감도 고려해서 비누를 단단하게 만드는 오일과 보습력이 강한 비교적 무르게 하는 오일의 비율을 잘 맞춰주세요. 특히 습해지는 여름에는 물의 양을 30% 안팎으로 줄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비누의 질감을 결정하는 오일의 종류는 아래와 같습니다. 카스틸 비누가 보통 무른 편인데, 보습에 도움이 되는 올레인산이 많을수록, 세정력이 약할수록 비누가 물러집니다. 잘 참고해서 정해보세요. 비누를 단단하게 하는데는 밀랍도 꽤 도움이 됩니다. 비누를 무르게 하는 오일 : 캐놀라오일, 피마자유, 이브닝 프라임 로즈오일, 살구씨 오일, 홍화유,헤이즐넛 오일, 호호바오일, 윗점, 해바라기씨 오일, 라놀린, 올리브 오일, 아보카도 오일 등 비누를 단단하게 하는 오일 : 팜유, 코코넛 오일, 코코아 버터, 팜 커넬 오일, 밀랍, 돈지, 우지 등, 그 외의 실온에서 고형이거나 버터형태를 하고 있는 대부분의 오일
보관할때 보온이 불충분 했다 하얀 알갱이는 반응하지 못하고 그대로 남은 가성소다 입니다. 이 상태로는 그냥은 못쓰고 죄다 녹여서 리배칭을 하거나 빨래비누로 쓰는 수밖에 없지요. 애초에 가성소다양을 너무 많이 잡아서 반응하지 못하고 남은 가성소다가 있을때, 혹은 꼼꼼히 섞지 않아서 오일과 반응하지 못한 가성소다가 간혹 나오기도 합니다. 그 외에는 다 섞고 나서 하루정도 보온이 되면서 마저 반응이 되는데, 이때 온도가 너무 낮으면 비누화가 덜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보온이 안되면 비누가 굳지 않는 문제도 생길 수 있으니, 하루정도는 따뜻하게 보온을 해주는 것이 순한 비누를 만드는데 도움이 됩니다.
경도가 높은 센물을 사용했다 가성소다의 양이 많은 경우보다 공기와 접촉된 표면이 반응해서 하얀 가루가 앉은 것처럼 변하는 일이 많습니다. 그 외에는 비누를 생수나 증류수가 아닌 수돗물로 만들었을때도 이런 경우가 있는데, 이럴땐 쓰는데 달리 지장은 없지요. 가성소다가 많아서 그렇다면 리배칭을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하얀가루가 너무 많이 생기는건 비누의 PH가 너무 높다는 얘기입니다. 이건 피부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너무 심하게 저어서 거품이 생겼다 역시 가성소다의 양이 많아서 생기는 문제, 보통 비누가 너무 단단하고 갈라지거나 부스러지고, 이런 공통적인 문제가 보인다면 가성소다가 많아서 생기는 문제라고 보시면 됩니다.
오렌지 오일을 사용했다 위의 많은 예에서 우리는 비누의 성패를 크게 좌우하는 두가지가 ‘적절한 온도, 적절한 레시피’ 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 두가지를 언제나 신중하게 살펴서 만들면 어지간한 경우가 아니면 실패하는 일이 없겠죠. 트레이스는 잘 났는데 비누틀에 부었더니 굳지않고 있는 건, 대부분 보온할때의 온도가 갑자기 너무 찬 곳에 노출됐거나 해서 비누화가 더디거나 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외에는 비누화가 느린 오일들을 넣었거나 해서 늦는 경우가 있죠. 이런 경우에는 보온을 잘 해서 하루이틀 더 지켜보고 리배칭 여부를 결정하는 것도 좋습니다. 조금씩이라도 굳고 있다면 계속 기다리는 것도 나쁘진 않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최장 7일까지 걸린 녀석이 있었습니다)
틀에 너무 빨리 부었다 기름층이 분리되는 건, 위의 비누가 되지 않고 비누액 상태로 남아있는 것과 비슷한 문제입니다. 특히 기름층의 분리는 지나친 과잉유지등으로 인한 오일량의 비율이 맞지 않을때, 그리고 보온시의 온도가 너무 낮아서 비누화에 방해를 받으면 잘 생깁니다. 역시 레시피를 신중하게 짜고, 틀에 부은 직후에 24시간은 보온을 꼼꼼히 해두셔야 합니다.
너무 빨리 저었다 블렌더로 너무 오래 돌리면 공기가 많이 들어가서 생기는 일입니다. 사용에는 지장이 없습니다.
특정 FO 오일과의 반응 역시 미관상 보기 안좋을 뿐 지장은 없습니다. 어떤 프래그런스 오일의 경우, 들어가면 오일과 반응해서 얼룩이 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처방을 2번 이상 체크할 것 인터넷 상에 제시되어 있는 처방이나 전문서적에 나온 처방 조차도 2번 이상 체크한 다음 작업에 들어가야 한다. 사용하려는 원료들이 제시된 처방상에서 요구하는 품질에 맞는 원료인지도 확인하여야 하며, 유지성분에 대한 가성소다 또는 가성칼리의 비율을 정확히 계산하고, 첨가물질의 화학적 및 물리적 성질을 파악하여 비누화 반응 중에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을 미리 예견하여야 한다. 나는 일반적으로 유지에 대한 알칼리의 양을 원하는 품질에 맞추어 5-7% 정도 디스카운트 하고 있으며, 이 때에 완성된 비누의 pH나 물성과 세정성, 헹굼성, 기포력, 안전성 등의 사용감에서 가장 좋은 결과를 얻었다. 특히 첨가물질 중 알칼리성 물질이나 산성물질이 있는 경우 비누화에 미칠 영향을 감안하여 알칼리의 양을 가감하여야 한다.
정확히 계량할 것 원료는 정밀한 저울을 이용하여 정확히 무게로 달아야 한다. 일부 사람들 중에는 무게보다는 티스푼이나 컵을 이용하여 부피로 계량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이는 살얼음판 위를 걷는 것과 같아 실패할 확률이 매우 높아진다. 그러면 무게는 어떻게 해야 정밀하게 달 수 있을까? 아무리 정밀한 저울이라도 무게가 많이 달리면 정밀도는 떨어지므로 반응과정에서 크게 영향을 미쳐 정확한 계량을 요하는 원료부터 먼저 계량하여야 하며, 다음에는 양이 적은 원료부터 달아나가야 실패가 적어진다.
제조단위를 잘 결정할 것 제조단위도 사용 기구의 성능과 환경을 고려하여 잘 선택하여야 한다. 적은 양의 비누를 만들수록 실패할 가능성은 적어지며, 양이 많아지면 예기치 못한 변수가 작용하여 실패할 수도 있다. 틀의 크기도 주변 환경에 따라서는 완성된 비누의 품질에 크게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틀이 너무 크면, 숙성에 시간이 많이 걸리게 되므로 자연히 외부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게 된다. 예를 들어 습도가 낮은 환경에서는 큰 문제가 없을 수 있으나, 습도가 높으면 숙성이 더욱 더뎌져 비누의 불균일한 결정화로 숙성되었을 때 잘 부스러지는 문제가 발생될 수도 있다. 불균일한 결정화는 외관상 얼룩이 생기는 등 눈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 또, 추운 환경에서 큰 틀을 쓰면 바깥쪽은 빨리 굳으면서 결정화가 잘 안되어 투명감이 높아지고, 안쪽은 더디게 굳으면서 불투명해지기 때문에 바깥쪽과 안쪽에 뚜렷한 경계가 생기게 된다. 따라서 경험이 적은 초보자인 경우에는 가능한 한 제조단위를 적게 하고 작은 틀을 이용하는 것이 실패율을 낮추는 지름길이다.
제조과정 중에 적절한 온도 유지와 틀에 부은 후 열 손실을 막을 것 만드는 과정에서 가해지는 온도와 틀에 부은 다음의 보온 조건에 따라서 외관상 비누 결에 문제점이 나타날 수 있다. 비누화 과정은 일차적으로는 유지와 알칼리 수용액의 유화가 첫 관문이다. 유지와 알칼리가 일단 접촉이 되어야 비누화 반응이 진척되며, 이 때문에 반응 중의 유화상태는 매우 중요하다. 만드는 과정에서 온도가 너무 낮으면 유지와 알칼리 수용액의 유화가 불완전하게 되어 트레이스 이후에도 미반응 알칼리가 비누 결의 틈새에 남아있게 된다. 이 때문에 비누 결에 줄 무늬가 지거나 자잘한 반점 등의 얼룩이 생기기도 하며, 심한 경우 비누의 결속력을 떨어뜨려 숙성된 후 부스러지는 문제점을 일으킬 수도 있다. 트레이스 상태에서도 반응이 종결된 것은 아니므로 틀에 부은 후에도 반응이 더 진행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 이 때문에 틀에 부은 후 보온을 잘 해주어야 한다. 보온이 잘 안되면 미반응 알칼리와 유지가 남게 되어 숙성 후 비누 결을 해치기도 하고 부스러지게도 한다.
비누화 반응을 잘 진행시킬 것 앞서 말한 바와 같이 비누화 반응은 유지와 알칼리 수용액의 유화에서 출발한다. 유지와 물은 서로 섞이지 않으려는 계면장력이 작용하여 강제로 섞더라도 곧 분리된다. 따라서 비누화 반응을 진행시키기 위해서는 이러한 계면장력을 무력하게 할 수 있는 계면활성제와 기계적 에너지의 작용이 필요하다. 반응 초기에 에탄올(ethanol)을 투입하면 유지 중의 유리지방산과 알칼리 수용액이 함께 에탄올에 용해되면서 서로 접촉되어 비누가 생성되며, 이 비누가 계면활성제가 되어 유지와 알칼리 수용액을 유화시키면서 반응이 진척된다. 따라서 처음에는 소량 생성된 계면활성제에 의해 불완전하게 유화되어 더디게 반응이 진행되나, 시간이 경과하면서 계면활성제가 되는 비누의 양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면서 완전한 유화물이 되어 반응은 급속히 진행되게 된다. 따라서 트레이스에 빨리 도달되도록 하기 위해서 강판으로 간 비누를 첨가하기도 한다. 유화를 위해서는 유화제 뿐만 아니라 순간적으로 유지와 물 사이에 작용하는 계면장력을 파괴할 수 있는 기계적 충격을 가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스틱블렌더(stick blender)나 교반기가 필요하다. 특히 올리브유와 같이 비누화 반응이 더딘 유지의 비누화를 위해서는 이러한 기구와 계면활성제의 투입이 더욱 필요하다.
적절한 방법으로 교반할 것 교반 중에 전단력이 너무 강하여 유화입자의 에너지 장벽을 능가하거나 너무 불충분하여 안정한 에너지 장벽이 만들어지지 않으면, 유지와 알칼리 수용액의 유화가 깨져서 분리되거나 유화입자가 잘 형성되지 않을 수 있다. 따라서 블렌더 등으로 교반할 때 지나치지도, 혹은, 부족하지도 않은 적당한 전단력을 주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완전한 트레이스에 도달했을 때 틀에 부을 것 천연비누 만들기의 경험이 부족하면, 점도만 높아져도 트레이스에 도달한 것으로 판단하는 우를 범할 수 있다. 그러나 점도는 단순히 반응온도가 떨어지거나, 스틱블렌더를 너무 오래 돌려주거나, 많은 양의 공기가 반응물 내에 혼입되어도 높아질 수 있다. 트레이스 상태에서는 알칼리의 상당한 소진과 완전한 유화상태의 도달로 유리 알칼리의 양이 현저히 낮아진다. 따라서 트레이스 상태에 도달되면 무색인 1% 페놀프탈리엔(phenolphthalien) 용액의 색을 변화시키지 않는다. 만약 반응물을 소량 떠서 그 위에 페놀프탈리엔 용액을 한 방울 떨어뜨려서 용액이 핑크색으로 변하면 반응물 내에 과량의 유리 알칼리가 존재하는 것이기 때문에 아직 트레이스에 도달된 것이 아니며, 색의 변화가 없다면 트레이스에 도달된 것으로 볼 수 있다. 트레이스에 도달되기 전에 틀에 부으면, 반응의 불충분으로 비누 내에 유리 알칼리 용액이 분포된 채로 굳어서 비누의 결을 안 좋게 하기도 하고, 심하면 숙성 후 쉽게 부스러질 수도 있다. 또, 비누 내부에 미반응 알칼리가 존재하면 피부를 상하게 할 수도 있다.
는 지나치게 보온하지 말 것 우유나 꿀 등을 함유하는 비누를 만들 때, 트레이스에 이른 후 틀에 붓고 지나치게 보온하여 두면, 반응의 진행으로 자연스럽게 발생되는 열이 외부로 방출되지 않고 내부의 온도를 높여서 유화를 파괴하여 안 쪽에 수용성 액체가 고이게 하며, 이 액체가 숙성과 함께 표면으로 이동하여 발산되면서 내부에 움푹 패인 큰 주머니를 만들게 된다. 이렇게 내부에서 발생된 높은 열에 의해 수용액이 분리되어 나오면서 안에 고이게 되는 분리현상을 “fascinating separation”이라고 한다. 따라서 우유와 꿀을 함유하는 비누를 만들 때에는 틀의 바닥 쪽으로 환기가 잘 되게 하고, 되도록이면 작은 틀을 이용하여 내부의 열이 가능한 한 빨리 밖으로 발산되도록 하여야 하며, 일단 겔 상(gel phase)에 도달되면 틀을 담요 등으로 싸지 말고 빨리 열이 발산되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 의도적으로 트레이스 상태에서 반응을 더 진행시켜서 반응이 거의 종결된 후 틀에 붓는 것도 바람직하겠다.